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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불량강사및직원 어떻게 건의합니까?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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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: 김○○(ba****) | 작성일 : 2015-08-07 10:11:24 조회수 : 1,16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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헬스 다니는 사람인데 2번이나 기분이 상해서 화가납니다... 아령을 쓰고~운동이 끝나면 아령정리대에 정리하는건 당연한거죠? 그러나 일부 젊은 애덜이 쓰고 정리안하고 가는 경우가 잇죠? 전 제가 쓰고 운동 끝나면 항상 정리대에 정리하고 가는데요... 누군가 정리를 안하고 갔어요...제가 운동하고 있는데 젊은강사인지직원인지...정리해라마라 그러더군요... 그래서 제가 그런거 아니라고 말했고...아~ 저분이 오해했구나 싶은 마음에 그냥 넘어갔습니다.... 그런데 이강사인지 직원인지 또 그러네..아놔 2번이나 열받네...진짜... 기분 좋게 운동하로 온사람에거 이래라 저래라 기분 좋겠습니까?전 젊을때 헬스를 오래해서 헬스를 그다지 좋아 하지않아 무산소운동은 딱30분 전후만 하고 갑니다... 물론 이것저것 하는것도 아니고 딱 2~4가지 운동만 매일합니다...운동 경험도 많고 운동끝나면 항상 정리하고 가는데...1번은 오해라고 생각하겠는데...2번짼 상당히 기분 나쁘더군요... 기분 좋게 운동하로와서 직원인지 강사인지 이래라 저래라...참...어이가 없다고 해야하나? 상당히 기분 나쁘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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